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(문단 편집) == 의의 == 한편 저그는 결승전에서 테란한테 3대0 셧아웃패를 당하면서 [[준우승]]에 그치고, 이후 저그는 정규리그 결승전에서 테란을 이길 수 없다는 무서운 '''[[징크스]]'''까지 생기게 되었다.[* 이 징크스는 2005년 [[당신은 골프왕 MSL]] 결승전에서 [[박태민]]이 [[이윤열]]을 상대로 4:2로 승리하면서 처음으로 깨지게 되고, 이후 [[EVER 스타리그 2005]]에서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이 [[이병민]]을 상대로 3:2로 승리하면서 온게임넷에서는 처음으로 깨지게 된다. 패배한 선수들 전부 [[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]] 소속의 선수들... 그러면서 양박저그 또는 당대 테란 플레이어 이윤열을 합쳐서 [[삼신전]] 이라는 또다른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.] 또한 이 리그를 기점으로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 결승전에서 저그가 테란한테 3대0 셧아웃패를 무려 4번이나 당했는데[* [[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의 [[조용호(프로게이머)|조용호]], [[IOPS 스타리그 04~05]]와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]]의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] 이 리그가 법칙 아닌 법칙의 시초가 되었다.[* 옆동네 [[MSL]] 결승전까지 넓고 보면 [[TG삼보 MSL]]의 [[홍진호]], [[Arena MSL 2008]]과 [[하나대투증권 MSL]]의 [[이제동]], [[ABC마트 MSL]]의 [[김명운]]도 있다. 공교롭게도 스타리그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4개로 똑같다.] 또한 스폰서인 [[한빛소프트]]는 [[스타크래프트]]의 운영권을 가진 회사이며, 이 성공에 힘입어 [[한빛 스타즈]]를 창단하였다. [[분류:온게임넷 스타리그]][[분류:임요환]][[분류:기욤 패트리]][[분류:박용욱]][[분류:2001년 스포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